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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폭행을 일삼는 '투견 부부'가 정신과 상담을 받은 후 충격에 빠졌다.
"통제는 자칫하면 독재고, 가스라이팅이다"라며 "(남편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하는지 잘 모르겠다. 이런 표현까지는 쓰고 싶지 않았는데 남편이 이 집에서는 기생충 같다. 벌레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내는 "저는 그렇게 대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충격이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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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폭행을 일삼는 '투견 부부'가 정신과 상담을 받은 후 충격에 빠졌다.
"통제는 자칫하면 독재고, 가스라이팅이다"라며 "(남편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하는지 잘 모르겠다. 이런 표현까지는 쓰고 싶지 않았는데 남편이 이 집에서는 기생충 같다. 벌레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내는 "저는 그렇게 대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충격이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