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손준호공안협박1 손준호 "중국공안의 협박으로 거짓자백" 승부조작혐의로 징계를 받아 선수생활을 못하게 생긴 손준호가 "중국공안이 가족으로 협박해 거짓으로 자백했다며"눈물을 흘리고 있다. 중국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에 징계내용을 통보하고 해당선수의 징계내용을 전달하면 손준호는 어느 국가에서도 축구선수로 뛸 수 없게 된다. 10개월동안 구금된 후 석방된 손준호는 수원FC 리그1무대에 복귀에 활약해왔으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ㅇ차예선 1,2차전 명단에서는 손준호가 제외되었다. 2024.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