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딥페이크성범죄 #촉법소년 #겹지인1 학교에서도 확산하는 "딥페이크성범죄"...손쉬운 접근.. 인공지능(AI)기술을 이용해 이미지합성으로 음란물을 만드는 "딥페이크성범죄"가 10대사이에서도 확산되고있다. SNS로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여 누구나 피해자가 될수있는 상황이라 범죄의 불안함이 일상속에 계속 확산되어가고있다. 최근 인하대의 한 동아리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노린 불법 제작,유포 대화방의 운영자등이 검거되면서딥페이크성범죄의 심각성이 재부각되고있다. 서로 공유를 했다고 해서도 공유목적에 대한 입증이 어려워 처벌에도 한계가 있다.처벌수위가 강화될 전망이며, 징역7년형을 추진, 촉법연령도 낮춘다 의견이 있다. 2024.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