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박수홍득녀 #박수홍전복이 #내인생의복덩이 #박수홍슈돌1 박수홍 딸 전복이 탄생, 축복의눈물 14일 전복이를 품에 안은 박수홍이 오열을 하고있다. 작디작은 전복이를 조심스럽게 안으며, 내인생의 복덩이라며 "안녕 전복아, 전복아 아무걱정하지마, 아빠가 지켜줄게"라며 인사를 전했다. 보는 이들도 뭉클하게 만드는 장면이였다.다예씨 덕분에 내인생의 복덩이를 만날수 있었다며 너무 고맙다고 얘기하는 박수홍의 모습이 뭉클하게 만들었다. 앞으로의 세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기대된다:) 2024.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