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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청소광"에 최양락 팽현숙부부가 출연했다.
팽현숙은 브라이언을 너무 만나보고싶었다며, 이렇게 청소잘하고 좋아하는사람이 많아야된다며 말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브라이언이 40대 넘어가면서 결혼에 대한 로망이 없어졌고,
혼자인 삶이 더 편해졌다며 고민을 털어놓으니, 최양락팽현숙부부는 우린 각방쓴지 30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우린 각자 생활한다, 서로 터치 안 한다"
"스킨십 안한지 30년이 넘었다. 뭐하러 스킨십을 하냐, 피곤한일이다"라며
"정으로 사는거지 그런얘기는 최수종한테 가서 물어봐"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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