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대표이사 #어도어사내이사 #뉴진스 #김주영1 어도어 대표이사 민희진->김주영으로 교체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그자리에는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대표직에서 물러나긴 하지만, 뉴진스 프로듀싱 업무는 계속해서 맡아서 하는것으로 결정됐다.이렇게 됨으로써 어도어는 제작과 경영을 분리하게 됐고, 다른 모든레이블에 일관되게 적용해 온 멀티 레이블 운영원칙이였으나, 그간 예외적으로 민 전대표이사가 제작과 경영을 모두 총괄해왔다고 설명했다. 김주영 신임대표이사는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어도어의 조직 안정화와 내부정비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24. 8. 27. 이전 1 다음